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 다정한 자매샷 공개…‘러블리 그 자체’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과거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후 처음 해보는 더킹오브파이터즈98 내가이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게임을 하고 있는 공승연, 정연 자매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자매샷”, “귀여워”, “둘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승연은 1993년 2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