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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또같이’ 심이영, “교토 밥상 이후 주변 이웃들이 음식 챙겨준다“ 이웃에 대한 고마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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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2일 방송된 tvN ’따로또같이’에서 심이영이 주변 이웃들의 챙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이영은 최명길, 김한길과 함께 복어탕을 먹으러갔다. 진한 국물 맛의 복어탕에 세 사람은 감탄하며 말없이 복어탕을 폭풍흡입했다.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tvN ’따로또같이’ 캡쳐

특히 심이영은 맛있냐는 최명길의 물음 “너무 맛있어요“라고 대답하며 감탄했다.

심이영은 “교토 밥상 이후로 제가 음식을 하는데 오래걸린다는 것을 알고 주변 이웃들이 음식을 챙겨준다“ 라며 “카레도 챙겨주시고 요즘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자기 복어탕을 카메라로 찍더니 남편에게 전송하며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 관계를 보여주었다.

한편  tvN ’따로또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6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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