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과 형님들이 ‘1회 1출연’을 걸고 승부를 펼쳤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워너원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두 번째 ‘아는 형님’ 나들이에 나선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만난 형님들에게 그간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다니엘은 지난 출연에 이어 또 한 번 비보잉 실력을 뽐냈다.
지난 출연 당시 강다니엘이 선보인 비보잉 댄스는 ‘아는 형님’ 공식 영상 클립 중 최고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보잉 실력으로 다시 한 번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는 형님 1회 1출연이 소원이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형님들에게 ‘1대 7 대결’을 제안하면서 “내가 이기면 지코처럼 ‘아는 형님’ 1회 1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조건을 걸고 승부를 벌였다.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과 형님들의 불꽃튀는 승부 현장은 JTBC ‘아는 형님’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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