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헌터킬러’와‘부다페스트 로큰롤’가 나왔다.
2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온영화’ 코너에서는 ‘헌터킬러’와 ‘부다페스트 로큰롤’을 소개했다.
‘헌터킬러’는 미 국방부는 격침당한 잠수함의 행방을 찾기 위해 헌터킬러를 극비리에 투입시켰다.
캡틴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는 배후에 숨겨진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지상에서는 VIP가 납치되어 납치되어 전셰계는 초긴장 상태에 놓이게 되고 육해공 합동작전이 펼쳐진다.
또 ‘부다페스트 로큰롤’은 모두가 서구로 망명하던 60년대 중반 헝가리, 미국에서 생활했던 미키는 부모님과 공산주의 정권인 헝가리로 돌아완다.
그러자 미키는 불온한 문학은 반국가 활동으로 징역을 살수 있다고 하며 지역 경연대회에 출전을 강요받으며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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