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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나이 잊은 송해도 인정한 가수 조정민, 섹시한 글래머 몸매와 뛰어난 가창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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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전북 정읍시를 찾았다.

정읍에는 10월이 되면 열리는 구절초축제와 쌍화차 거리가 유명하다.

직접 경험한 송해가 쌍화탕으로 부를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다.

올해 나이 92세인 진행자 송해는 오늘도 정정하신 모습을 유지했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과거 복면가왕에서도 출연했던 트로트가수 조정민이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올해 나이 만 32세(1986년생)인 조정민은 섹시한 글래머 몸매로 유명세를 알린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식사하셨어요’를 부르며 조정민만의 애교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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