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준현이 역대급 짤을 생성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제철음식 특집으로 홍합밥 전문점을 찾았다.
이날 쪼는 맛 벌칙자는 김준현으로 뽑히며 촬영 내내 불안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던 중 황태를 밥 위에 올리며 야무지게 먹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자 참지못한 김준현은 ‘한입만’을 외쳤고, 비닐 장갑까지 요청하며 홍합밥을 뭉치기 시작했다.
어마무시한 크기의 ‘대왕 밥만두’를 만드는 김준현을 본 멤버들은 한 입만 실패를 예상했으나 너무나 간절했던 김준현은 가볍게 성공하며, 미련은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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