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6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47829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연속 기록을 36주로 늘리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5973명), 뷔(방탄소년단, 31582명), 라이관린(워너원, 17007명), 정국(방탄소년단, 16520명), 하성운(워너원, 6739명), 박지훈(워너원, 5049명), 황민현(워너원, 341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3353명), 박우진(워너원, 3282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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