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수연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수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모두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한수연이 담겼다.
하얀색 셔츠에 청치마 그리고 베이지색 코트를 매치한 그의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연님도 아프지 말고 조심하세요!”, “스타일 너무 좋아요~”, “코트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수연은 지난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했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인 그의 나이는 30대 후반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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