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두 주인공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연인인 라미말렉과 루시 보인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당당히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설렌다!!”, “잘 어울려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미 말렉은 극 중 프레디 머큐리 역을 루시 보인턴은 메리 오스틴 역으로 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31일 개봉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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