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견미리가 딸 이다인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견미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한 견미리의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세요!”, “자매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견미리가 출연한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이연우 감독 작품으로 지난 2009년 6월 11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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