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김선아가 이이경과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는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이경, 김신영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 이모티콘을 찰떡 소화하는 그들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시네요!”, “인형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MBC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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