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 김진엽이 입금을 하다가 ATM 기계에 고장나고 김민석이 당황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1일 오후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는 병두(김민석)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하면서 마지막 입금을 신입 주환(김진엽)에게 맡겼다.
주환(김진엽)은 입금을 하다가 ATM기계에 체크카드가 들어가서 고장이 나버리게 됐다.
병두(김민석)는 전화를 해서 고장신고를 했고 카드 본인 명의여야한다는 말에 미영(이시원)에게 전화를 했다.
미영(이시원)은 카드가 자신의 명의라고 하며 ATM기계가 있는 곳으로 왔다.
주환(김진엽)은 “다음에 찾으러 오면 안되냐?”고 했고 병두(김민석)는 “이 카드는 돈세탁을 하는 윗방 카드기 때문에 경찰이 추적하면 우리가 다 걸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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