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정원영의 인턴이 AOA 찬미의 머리를 깎고 염정아는 김서형에게 금을 줬지만 거절을 당했다.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SKY 캐슬’에서는 준상(정준호)은 눈에 가시였던 치영(정원영)의 인턴이 척추 수술을 하는 AOA 찬미의 머리를 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준상(정준호)은 자신의 인턴이 “옆방에서 수술을 하려던 아이돌인 AOA 찬미의 머리털을 다 깎았다고 합니다”라고 말했고 준상은 잘됐다는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서진(염정아)은 주영(김서형)을 다시 입시 코디로 데려오기 위해 도시락에 금을 넣는등 온갖 노력을 했다.
결국, 서진(염정아)은 주영에게 무릎을 꿇고 죽은 명주(김정난)처럼 최악의 사태가 와도 감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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