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일 방송된 KBS2 ’삼청동외할머니’에서 앤디 점장이 찾아온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 한숨을 쉬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삼청동 외할머니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재료 준비가 늦어져 원래 오픈 시간보다 조금 늦게 문을 열 거 같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결국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은 헛걸음을 한 채 다시 돌아갔고, 앤디는 착잡함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어 앤디는 “재료 준비가 먼저 되어있어야 했는데..“ 라고 말하며 오픈 시간이 늦은 점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한편 KBS2 ’삼청동외할머니’는 매주 토요일 밤 22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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