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엑소시즘을 부정했던 정유미가 일촉즉발 위기를 맞았다.
1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은호(정유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가 기괴한 모습으로 변해서 은호에게 폭력을 가했다.
송미소(박정원)의 괴력의 힘으로 은호(정유미)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됐고 그때 수민(연우진)이 나타나서 은호를 구해줬다.
은호(정유미)는 평소에 악령의 존재를 믿을 수 없지만 송미소의 모습을 보고 강한 의지가 조금씩 흔들렸다.
은호는 송미소(박정원)를 동료 정신과 의사(이동하)에게 진찰을 받게 했고 정신과 의사는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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