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가 박상원 친부모 언급에 눈물을 흘리고 이장우가 위로를 했다.
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은 진국(박상원)이 “친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기억이 전혀 안나냐?”라고 묻자 도란은 “기억 나지 않는다”라고 답하며 표정이 어두워졌다.
대륙(이장우)는 도란(유이)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 나왔다.
한편, 미란(나혜미)은 양자(임예진)가 돈 없는 남자는 만나지도 말라는 말에 고래(박성훈)에게 결별을 선언했다.
미란(나혜미)은 고래(박성훈)가 백수라고 생각하고 “나 너랑 그만 만나야 할 것 같아. 우리 엄마가 아무나 만나지 말래. 백수랑 만날 수 없어”라고 했다.
그러자 고래(박성훈)는 “내가 백수라서 그러냐? 나 치과의사다”라고 했고 미란은 “나를 아무리 잡고 싶어도 그런 거짓말은 하지 말아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