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에일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AM 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플리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에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에일리의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89년생인 에일리의 나이는 30세.
에일리는 오는 8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I AM : AILEE’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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