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하동균이 ‘비처럼 음악처럼’을 불렀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故김현식&유재하 편’이 방송됐다.
하동균은 편안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하동균의 목소리는 순식간에 모든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동균은 초반의 흡입력으로 무대를 끝까지 끌어갔다.
하동균의 노래를 듣는 관객들은 하동균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무대를 마친 후, 진행자인 신동엽이 하동균에게 에일리의 무대를 본 소감을 물었다.
하동균은 비욘세보다 멋진 무대였다며 에일리의 무대를 극찬했다.
하동균은 명곡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에일리를 꺾고 1승을 획득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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