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교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미교의 첫 번째 싱글앨범 ‘YOU&I’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미교는 수록곡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무대를 마친 미교는 “마지막에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가사가 울컥하게 만들었다. 벅차 올랐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고백했다.
앞서 미교는 2014년 6월 단발머리, 2015년 7월 러브어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다.
1992년생인 미교의 나이는 27세.
미교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