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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미교, 첫 번째 싱글앨범 쇼케이스 당시 눈물흘린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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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교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미교의 첫 번째 싱글앨범 ‘YOU&I’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미교는 수록곡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를 부르던 도중 눈물을 흘렸다.

미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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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마친 미교는 “마지막에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가사가 울컥하게 만들었다. 벅차 올랐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고백했다.

앞서 미교는 2014년 6월 단발머리, 2015년 7월 러브어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한 바 있다.

1992년생인 미교의 나이는 27세.

미교는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빗소리’를 발매했다.

Tag
#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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