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이성재와 윤소희 그리고 솔비가 크루즈의 아트옥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이성재는 크루즈의 복도에 걸어 두었던 그림들이 없자 승무원들에게 그림이 어디에 갔는지 물었다.
그러자 승무원은 “경매가 있어서 아트옥션장으로 옮겼다”라고 답했다.
이성재는 윤소희와 솔비를 데리고 아트옥션장으로 갔고 이럴줄 알았으면 정장을 가져올 걸 그랬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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