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예외자가 된 빅스 혁과 에이프릴 레이첼의 생활기가 나왔다.
1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게임에 패한 빅스 혁과 에이프릴 레이첼은 1일 '크루'가 돼 승무원 업무에 투입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게 됐다.
이른 새벽에 일어난 혁과 레이첼은 크루즈 수영장과 덱 청소, 관리를 시작으로 수건 정리, 음료 서빙에 이르기까지 승객의 모든 잡일을 케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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