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운우리새끼’ 임원희가 정석용과 임실에서 치즈피자 먹방을 펼쳤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14회에서는 전북 임실군을 방문한 임원희와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치즈가 늘어나는 불고기피자를 먹으며 맛을 극찬했다.
특히 이를 본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1970년생인 임원희와 정석용의 나이는 49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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