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EXID가 ‘알러뷰’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유빈, KEY, EXID, MINO, 레드벨벳, 러블리즈, 마마무, NCT 127, 제니, Wanna One, 더보이즈, Stray Kids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ID는 화이트와 레드를 매치시킨 정장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솔지의 투병 이후, 오랜만에 다섯 명의 완전체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선 EXID는 더욱 강력해진 섹시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러뷰’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EXID는 각자의 매력을 살려 무대를 이끌어 나갔다.
깔끔한 느낌의 흰색 정장은 EXID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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