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음악중심’ EXID, 2년만의 완전체 활동 ··· 독보적 섹시미 과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EXID가 ‘알러뷰’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유빈, KEY, EXID, MINO, 레드벨벳, 러블리즈, 마마무, NCT 127, 제니, Wanna One, 더보이즈, Stray Kids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EXID는 화이트와 레드를 매치시킨 정장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솔지의 투병 이후, 오랜만에 다섯 명의 완전체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선 EXID는 더욱 강력해진 섹시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알러뷰’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EXID는 각자의 매력을 살려 무대를 이끌어 나갔다.

깔끔한 느낌의 흰색 정장은 EXID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