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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껍질(어피)에 든 저분자 콜라겐, 고분자 콜라겐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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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저분자 콜라겐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저분자 콜라겐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고분자 육류 콜라겐과 저분자 어류 콜라겐을 비교했다.

채널A ‘닥터 지바고’ 방송 캡처
채널A ‘닥터 지바고’ 방송 캡처

육류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고분자 콜라겐, 생선에서 추출한 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분류한다.

방송에 따르면 돼지껍질, 닭발과 같은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섭취시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이에 비해 홍어껍질, 명태껍질과 같은 어피에 들어있는 콜라겐은 분자량이 작아 체내 흡수율과 이용률을 높다.

주로 명태, 홍어, 연어 껍질 등에서 추출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분말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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