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베리굿 조현이 ‘몸매 종결자’ 수식어를 입증했다.
지난달 26일 조현은 자신의 SNS에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 라이더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한 조현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조현의 나이는 올해 23세.
베리굿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0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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