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비긴어게임’에서는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산하가 베리굿 조현보다 더 상큼하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문빈과 산하는 VR 게임 등 미션을 완료한 뒤 비긴어게임에 출연할 수 있었다.
산하는 19세로 조현을 뛰어넘어 가장 산뜻한 출연자가 됐다.
산하는 따나 선장이라는 애교를 부릴 수 있다며 귀요미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에 지지 않은 가수 공찬 역시 애교를 부리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김희철이나 김준현은 당황했으나 조현은 귀요미 캐릭터를 인정한다며 박장대소했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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