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오지혜, 日 센다이 여행…달달 럽스타그램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연애의 맛’ 러블리 커플 구준엽, 오지혜가 일본 센다이 여행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뱅기안 #셀카장인 #함께 #센다이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 오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뿜어내는 달콤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져요”, “두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오지혜의 나이는 올해 36세, 1969년생인 구준엽은 50세다. 

구준엽, 오지혜가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