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피터파커, 스파이더맨으로 분한 톰 홀랜드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0월 톰 홀랜드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와 흰 티셔츠를 시크하게 매치한 그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가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해 7월 개봉했다. 러닝타임 133분. 12세 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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