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시프트(Shift)’에서 멘토들을 만나서 조언을 받는 Z세대 멘티들이 그려졌다.
30일 tvN ‘시프트(Shift)’는 미세먼지, Z세대 등 현대인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 크리에이터 유투버 대도서관을 만나는 Z세대 멘티들이 나왔다.
이어 유명 크리에이터 허팝과 씬님 등이 나와서 Z세대들을 향해 조언을 했는데 크리에이터의 평균 월 수입은 1500만원이지만 파레토 법칙에 따라 소수만이 살아 남기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어렵다.
이어 스타트업 분야에는 이노마드 대표인 박혜린 멘토가 나왔다.
박혜린 멘토는 RISE 컨퍼런스 스타트업 포럼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선정됐고 적정기술기반 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멘티들의 스타트업 아이템 발표를 듣고 조언을 해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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