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희열의 스케치북’ 노을 강균성, “11월은 아이돌 전쟁터. 아이돌들 피하다간 늙어 죽을 것“ ··· 눈가가 촉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노을이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노을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희열이 “최근 노을이 신곡을 발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11월에 정말 많은 아이돌들이 컴백을 했다. 전쟁이었는데 피해가야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라고 물었다.

노을은 “솔직히 이 정도로 많은 그룹들이 컴백을 할지는 몰랐다”고 대답했다.

노을의 멤버인 강균성은 “후배들은 언제든지 앨범을 내세요. 우리는 어떻게든 중간중간 틈을 타서 앨범을 낼게요”라고 말했다.

강균성의 대답을 들은 유희열이 강균성에게 “갑자기 눈가가 왜 이렇게 촉촉해요?”라고 농담을 했다.

유희열의 농담에 강균성은 “모르겠어요. 피하다가는 계속 앨범 못 내고 늙어 죽겠죠”라며 심경을 토로해 관객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