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13시간’이 화제다.
2016년 개봉한 영화 ‘13시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13시간’은 ‘더 퍼스트 퍼지’,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뱃지 데일, 맥스 마티니, 파블로 쉬레이버, 도미닉 푸무사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13시간’은 액션, 드라마,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아래는 영화 ‘13시간’의 줄거리다.
모두가 숨죽였던 그날
역사상 가장 숨막히는 13시간의 구출작전이 시작된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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