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소공녀’ 이솜과 안재홍의 훈훈한 투 샷이 주목받았다.
과거 이솜은 자신의 SNS에 “한솔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꼭 껴안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실제 현실감 있는 연인 연기를 펼친 두 사람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또 보구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공녀’ 는 누적 관객수 59,273 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