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캔 멤버 배기성이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30일 배기성의 소속사 측은 “배기성이 현재 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충분한 휴식을 가진 후 다음주쯤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기성은 최근 가슴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과로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배기성은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주 중 퇴원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Mnet ‘쇼미더머니777’ 결승전에서 마미손의 곡 ‘소년점프’ 피처링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배기성이 속한 그룹 캔은 오는 12월 2일 캐롤 앨범을 발매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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