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손 the guest(손더게스트)’ 김동욱이 차기작으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출연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키이스트 공식 SNS에는 “김동욱 눈이 내린다 뮤직비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트 패션을 선보이며 모니터링 중이다.
특히 베이지색의 코트가 김동욱의 따뜻한 느낌을 돋보이게 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잘생겼”, “뮤비 계속 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은 내년 봄에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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