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화차’, 이선균-김민희 주연의 미스터리…결말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화차’가 30일 오후 TV방영된다.

‘화차’는 지난 2012년 3월 개봉한 변영주 감독의 작품으로,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송하윤, 최덕문 등이 출연했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이선균 분)와 선영(김민희 분).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필라멘트 픽쳐스
필라멘트 픽쳐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문호는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네티즌 평점 7.93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화차’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