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에프엑스(f(x)) 루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보낸 가장 긴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루나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책 읽는 모습 빠져든다”, “진짜 너무 예쁘잖아ㅠㅠ”, “So Pretty”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나는 최근 낙준의 신곡 ‘Still’에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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