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엑시트’ 소녀시대(SNSD) 윤아가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차 어떻게 다 맛있을수있나요 넘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검정색 롱패딩을 입은 채 빵차 앞에 서있다.
즐거워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융프로디테 귀여워”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써니, 효연, 유리, 태연과 함께 소녀시대-Oh!GG 유닛으로 활동했다.
현재 윤아는 영화 ‘엑시트’의 주연 의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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