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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앞에서 찰칵”…윤세아, 우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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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세아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30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세아 #노승혜패션 #christmastree”라는 글과 함께 출연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밝은 표정으로 트리 앞에 선 모습이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

나이를 가늠하기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 JTBC에서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속 노승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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