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세아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30일 오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세아 #노승혜패션 #christmastree”라는 글과 함께 출연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밝은 표정으로 트리 앞에 선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하기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현재 JTBC에서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속 노승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윤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