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이혁밴드 이혁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혁은 자동차 서비스 센터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지친 듯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잘생기셨네”, “오빠 존잘”, “오늘 컨셉은 얼음왕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혁은 2004년 노라조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고, 2017년부터는 이혁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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