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주연, 필름카메라의 매력에 빠진 근황… ‘강렬한 오렌지핑크 머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올블랙 패션에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오렌지빛과 핑크빛의 투톤 헤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추우세영? ”, “예뻐요”, “이쁘네 이주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