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올블랙 패션에 목도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오렌지빛과 핑크빛의 투톤 헤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추우세영? ”, “예뻐요”, “이쁘네 이주연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198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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