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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운세] 12월 1일, 미리보는 ‘오늘의 띠별 운세’…양띠 “노력에 대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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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미리보는 ‘오늘의 운세’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 쥐띠(84, 72, 60, 48년생)
평범하고 단아하게 보낼 수 있는 하루이다. 오늘은 당신이 지나온 길을 한번 뒤돌아 보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 새로운 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정리와 계획이 필요하다. 현재의 위치를 계속 유지한다면 가정에 좋은 소식이 예상된다.

- 소띠(85, 73, 61, 49년생)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지천에 널려 있으나 실상은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속상한 일이 있어도 냉정함을 잃지 않아야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바깥 일에 신중하면 좋은 하루가 된다. 긴장을 완화 시킬 수 있는 것을 찾으면 이롭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격동이 없고 기쁨을 향유하며 잃어버린 보석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당신의 정보에 기초를 두고 일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가장은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이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 토끼띠(87, 75, 63, 51년생)
새로운 것을 구하고자 하면 능히 구할 수 있으니, 답답해 하지 말고 밖으로 나서라.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쓸 줄 모르면 백해무익이다. 마음을 조금 강하게 먹는 것도 괜찮겠다. 금의환향을 할 수 있으며 문제들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

- 용띠(88,76, 64, 52년생)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만큼 수익도 생기고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하루가 된다. 그동안 못 만나본 친구나 선배들에게 먼저 연락하는 미덕을 발휘해도 당신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노력한 것만큼 보상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날이다.

- 뱀띠(89, 77, 65, 53년생)
몸이 건강하니 길운이 답을 하고 물고기가 물을 만날 징조가 보이는 하루다. 지금의 상황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지만 곧 대운으로 작용 할 수 있으니,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헤치고 나가야 좋겠다. 오히려 쉬운 상황의 연속은 아무런 발전도 없을 수 있다.

- 말띠(90, 78, 66, 54년생)
느긋하고 여유 있게 행동하고 생활하는 편이 좋다. 자기 생활에 맞는 취미나 운동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허나 새로운 일을 벌이기에는 유리한 날이 아니니, 다른 날로 좋은 날을 택하도록 하라. 무심코 거리를 지나다가 횡재를 할 수 가 있으나 꾸준한 것은 아니다.

- 양띠(91, 79, 67, 55년생)
노력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 지는 날이다. 특별히 회사에서 승진하거나 시험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날 수 있겠다. 사진첩을 펼쳐 지난날의 추억을 회상하듯 모처럼 흐릿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기쁨을 느낄 수 있겠다. 과거를 잊지 마라.

-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본의와 상관 없이 또 다른 누군가와 마찰이 일어날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 하루가 되겠다. 마음을 여유롭게 하자. 목표를 정하고 움직여라. 어느 항구로 갈지 정하지도 못하고 노를 젓는다면 바람도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결정하면 얻을 것이다.

- 닭띠(93, 81, 69, 57년생)
서로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 함께한다면 크게 이로운 점이 없을 것이다.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것이 좋겠다. 돈에 관해서는 냉정하게 처리하는 게 유리하다. 쉽게 빌려주고 어렵게 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좌지우지 하게 하지 않도록.

- 개띠(94, 82, 70, 58년생)
자칫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충고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낼 수 있으니 유념하라. 당신을 돕는 손길이 여기저기 있으니, 당신은 기쁘기 그지없다. 가만히 있지 말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 돼지띠(95, 83, 71, 59년생)
당신이 계획하여 시작하는 새로운 일에 열성을 가지고 임하는 게 좋다. 주위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주도적인 일 처리를 하는 게 좋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다가는 스스로의 방향을 상실할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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