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UFC 여성 팬텀급 챔피언 출신 미샤 테이트의 반전 일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샤 테이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트는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선수인 그의 여성스러운 섹시미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샤 테이트는 종합격투기 전적 25전 18승 7패를 기록했으며, 2017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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