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봉 1억원’ 배영수, 그는 누구?…‘한화이글스→두산베어스 이적’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11.30 15:3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수지 기자] KBO리그 현역 최다승(137승) 투수 배영수가 이적 소식을 알리며 화제인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배영수와 연봉 1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던 그는 이제 두산의 유니폼을 입게된다.

1981년 5월 4일 생인 그는 올해 나이 37세로 출신지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이다.  

배영수 / 뉴시스
배영수 / 뉴시스

이제는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투수이기도 하다. 김상엽, 김진웅에 이어 전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강속구 투수 계보를 이은 에이스 선발 투수이자 전통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경북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최고 구속 147 km/h의 공을 던졌지만, 경북고등학교 3학년 때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이에 언론에서는 삼성 라이온즈가 당시 대구상고의 우승을 이끈 투수 장준관을 지명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예상을 깨고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그를 1차 지명했으며, 1999년 11월 팀 고졸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인 2억 5,000만원에 입단했다. 

한편, 배영수는 KBO리그 통산 462경기 137승 120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46을 기록한 배영수는 두산과 계약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수도권 팀에서 뛰게 됐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