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노아 센티네오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2018년 공개된 10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수전 존슨이 감독을, 소피아 알바레즈가 각본을 맡았으며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제니 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 추천작으로 많이 꼽히는 영화 중 하나다.
극 중 노아 센티네오는 ‘피터 카빈스키’ 역을, 라나 콘도르는 ‘라라 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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