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8 AAA’ 배우부문에서 라이징상을 받은 차은우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차은우는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리스마스가 진짜 곧 오려나봐요~~~~~~ 오늘 응원해준 아로하 고마워요 수험생분들도 다시 한번 고생했어요^^ From. 상받았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일이 완벽한 차은우의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차은우는 28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AAA(Asia Artist Awards)’에서 배우부문 AAA 라이징상을 수상했다.
이날 차은우는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많이 부족한데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았다. 라이징스타상을 받은 만큼 가수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1997년생인 차은우의 나이는 22세.
차은우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도경석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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