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과 아들 건후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들의 엄마이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미모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역대급 미모의 아내’라는 제목으로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안나는 돼지코 이모티콘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인형같이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주호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며, 안나의 국적은 스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안나는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딸 박나은 양과 박건후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 가족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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