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천우희가 소속사와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나무♥ 현장까지 와주신 사장님”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커피 트럭을 배경으로 두 팔을 벌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희누나 화이팅! 아릅답습니다”, “우희언니 화이팅”, “버티고 대박 기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천우희는 영화 ‘버티고’ 촬영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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