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빅스(VIXX) 라비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디제이로 출연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라비는 자신의 SNS에 “즐거웠습니다 전 일요일까지 함께하구요 다음주부턴 배우 정소민씨가 함께하는 영스 화이팅 저의 선물은 아직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보라색 후드를 입고 헤드폰을 목에 걸은 채 라디오 부스 안에 앉아 있다.
특히 스웨그 넘치는 패션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비 멋졍”, “무릎이 엄청 이쁘네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비는 1993년 2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 107.7MHz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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