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박보검이 연일 화제다.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이후 ‘명량’, ‘참 좋은 시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순수한 청년 이미지 박보검은 23살 영화 ‘차이나타운’, ‘너를 기억해’ 등에 출연, 2015년 ‘응답하라1988’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그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예능MC, 광고까지 섭렵했다.
매년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는 그가 이번 작품 역시 성공적이다.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출연2회만에 시청률 10%를 넘어섰다.
한편 박보검은 내년 1월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1993년생인 박보검은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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