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출신 서재원이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의 변화가 있었냐는질문! 오늘만 받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재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고급지고 예쁘당”, “언니 완전 예뻐요..”, “긴머리보다 중단발이 더 예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재원은 201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에 재학 중이며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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